전쟁 벌써 3주째.. 푸틴의 광인적 행보.. 푸틴 정신이상, 백린탄 사용설 논란...
러시아가 생화학무기를 사용하고 있다 또한 핵무기를 사용할거라는 공포가 점점 더 크게 번지고 있습니다...
한 측에서는 러시아 군이 이미 화학무기 ‘백린탄’을 쏟아부었다는 주장이 일고 있고,
핵무기 운용부대의 움직임 역시 심상치 않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정신이상설이 불거지고 있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핵무기와 생화학무기 사용 가능성을 시사했고,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에 직접 도발을 시도하는 동시에 중국에 지원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엔 사무총장은 “러시아 핵무기 부대의 경계향상은 뼛속까지 오싹한 일이다.
핵 충돌이, 한때는 생각할 수도 없는 일이었지만, 지금은 가능한 영역에 있다”라며
러시아의 핵무기 사용 가능성을 경고하기도 했습니다.
핵 프로그램과 관련된 정보는 기밀이라 정확한 수량은 알 수 없지만
러시아는 6300개가 넘는 핵탄두를 보유한 세계 최대 핵 보유국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우크라이나 동부 올렉시 빌로시츠키 경찰서장은 최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러시스트들이 우리 마을에 백린탄을 쏟아붓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러시스트는 극단적 전체주의자를 뜻하는 파시스트와 러시아를 합성한 말입니다.
빌로시츠키 서장은 백린탄에 대해 “나치가 불타는 양파라고 부르던 것이다. 형언할 수 없는 고통과 불길을 일으킨다” 고 썼습니다. 백린탄은 가연성이 매우 강한 백린 파편을 타격 지점 주변에 광범위하게 부리는 화학 무기로,
파편이 인체에 닿으면 불길이 좀처럼 꺼지지 않고 타들어 가면서 극심한 고통을 일으킨다고 하며,
연기를 흡입하는 것만으로도 사망에 이를 수 있다고 전해집니다.
이러한 이유로 “인류 역사상 최악의 비핵무기”로 불리며 제네바 협약에 따라 살상용으로는 사용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푸틴의 정신이상적 행동들은 이미 전세계가 보고 있는데, 정말 이 화학 무기를 뿌려서...
우크라이나 민간인을 학살하고 있다면... 이건 정말 문제가 심각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요..
미국 측은 러시아가 생화학 무기 사용을 준비하고 있을 가능성을 포착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말 히틀러가 롤모델인 것 같은 푸틴...실제로 러시아는 ‘국가의 존립이 위협받을 때’ 핵무기 사용이 가능하다는 규범을
‘군사행동 확대를 에방하거나 그것을 종료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변경했습니다.
미국 조지타운대의 핵정책 전문가 케이틀린 탤머지는 파이낸셜타임스에 “군사적으로 계속 차질에 부딪히고 외교적,
정치적 상황이 파탄에 이른다면 푸틴이 핵무기에 눈을 돌릴 가능성은 실제로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지금 푸틴은 더 이상 무슨 짓을 해도 이상하지가 않아요..
백린탄으로 보이는 이 사진은 어떻게 해명할 건가요.. 정말로 그냥 사람들을 죽이는 죄책감은
그런 인간으로써의 죄책감은 푸틴에게는 없는 것 같습니다. 이 정신이상자가 더 큰 피해를 만들지 않게 막아야해요..
히틀러를 롤모델 삼아 전쟁놀이에 심취한 정신병자.. 더 이상의 인명피해 없이 이 전쟁이 종결되길 바랍니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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